게임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서2002-08-26 02:11조회 40
주말에 대전집에 내려갔다왔는데..
고딩시절 제가 참 많은 시간을 보낸;;;; 은행동 대훈서적 뒷골목 오락실거리를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그곳에서 버파를 처음 봤을때 만큼이나 충격을 먹었어요...
두군데나 망해있었고...
메달게임장으로 변한곳도 있었고...
망할 부피만 차지하는 체감게임들에게 밀려나 있는 아케이드 게임들....
아우... SNK .....
철권 ㅠ.ㅠ.....
내가 추억할 수 있는 거리들이 조금씩 사라져 간다는게 너무나도 아픈 일이네요....
추억할 수 있는 꺼리들...
추억할 수 있는 거리들...
재밌네요;;;
어쨌든..
버파4를 해봤는데...
R1키와 L1키에 익숙해져서 잘 안되더라구요 ;;
어제밤 꿈에 파이가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너무 예뻐요 파이 ㅡㅅ ㅡ;;;
아... 그리고 Ez2Dj도 했어요.... 저는 2까지만 하구 접었는데... 어느새 4가 나왔네요...
하긴.. 그것도 체감게임... 맞나?....
제가 좋아하니까 덩치커도 별로 싫지 않네요;;;
정말 EZ의 사운드는 압권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역시 리듬엑션의 가장 큰 요소는 음악!!!
아우.... Say That You >.<
ㄱㄱ ㅑ ㅇ ㅏ STAY !!
사랑해요 루비 ~ ~ ~
저는 정말 스테이를 사랑하나봐요 ㅡㅅ ㅡ;;
넘겼으면 4곡 다 스테이를 했을꺼에요;;;
오랜만에 하니 한쪽으로 해도 못넘기겠네요....
또...
Percution Freak... 도 하구... 철자 맞나 모르겠어요...(근데 저게 무슨 뜻이죠? ;;)
그것두 역시 오랜만에 가보니 4가 나왔더라구요....
아는 곡이 있어야지;;;
한참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예전에 동네 오락실에서 친구들이랑 형들이 그렇게 하다말고 나온 거 서로 하려고 싸우고 그랬었는데;;;
이젠 제가 그런 형들이 되어 버렸네요....
아... 잠을 못자서 정신이 없네요...
컴한대 또 밀어야 되는데....
손님들 쌩까고 좀 졸아야겠어요....
어느새 열한시...
좋은아침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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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reeⓩing2002-08-26 07:13
제 동생도 EZ2DJ에 미쳐서..;;
Caulfield2002-08-26 07:47
철권에 빠져 친구들이랑 매일매일 4천원,5천원씩 쏟아붓던 옛날이 생각나네요..동네 고수들 꺽겠다구 무조건 게겼는데도 10연패 하고 집에돌아오면 인터넷,컴터등으루 비법들 찾고 --; 돈아깝기도 하고...그립기도 하고,..
철천야차2002-08-26 10:41
항ㅎㅏ 멋지다~
음냐음냐2002-08-26 15:22
전..스트리트파이더2 자칭 고수
용호권 1~3 까지던가...자칭고수...
보글보글 최소 칠십여판까지..
파이널파이터 던가...끝까지 갔고 그외 거의 다 잘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오락실 가면... 할게 없어서 뱅기오락만 하는데... 육개월에 한번정도..ㅡㅡ;
반사신경이 많이 둔해졌는지.. 생각외로 안되네요.
오십원짜리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쩝....그때 친구들도 보고 싶고...
용호권 1~3 까지던가...자칭고수...
보글보글 최소 칠십여판까지..
파이널파이터 던가...끝까지 갔고 그외 거의 다 잘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오락실 가면... 할게 없어서 뱅기오락만 하는데... 육개월에 한번정도..ㅡㅡ;
반사신경이 많이 둔해졌는지.. 생각외로 안되네요.
오십원짜리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쩝....그때 친구들도 보고 싶고...
눈큰아이별이2002-08-27 02:54
타악기 괴물
ⓕreeⓩing2002-08-31 04:27
보글보글.. 투자를 좀 많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