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국내 최대의 온라인게임 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성인용 등급인 `18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사실상 PC방에 리니지 게임을 서비스를 할 수 없고 회원 가입시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 기존회원도 성인인증을 거치는 작업을 해야하고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게임을 즐길 수 없다
PC방 영업을 하지 못할 경우 이 부문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영등위 관계자는 '리니지가 PK(상대편 캐릭터를 죽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서버를 운영하고 있지만 2개 밖에 되지 않은데다 중독성, 폭력성의 수위가 높아 18세 이용가 등급으로 최종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PK가 허용되는 40여개 서버에서도 사용자간 합의없이 무분별하게 PK가 이뤄지고 있어 18세 이용가 등급으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영등위의 결정을 승복할 수 없다'며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재심의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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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마다 돈내는 온라인 겜은 에버퀘스트 밖에 한게 없지만
리니지. 이건 겉으로 보기에는 별루 땡기지 않던데...
이용료도 쓸데없이 비싸구...
가끔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이해가 안감.
돈거래. 싸움.. .. 쩝
18세 등급 아주 잘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