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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글에서 카르마를 비방하던데..

철무쌍2003-02-15 03:15조회 36
전 피시방 가는걸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할 게 없거든요.

피시방 성격상 맘이 맞는 사람 여럿이서 가면 더 잼있잖아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끌려 다니는데

언제부턴가 친구들이 카르마를 하자고 하더군요.

전 어지러워서 그런거 못한다고 안했죠.

그렇다보니 혼자서 스타를 하게 되더군요.

옆에서는 " 야 나무판자 뒤에서 저격"  " 일층으로 내려왔다" "에너지 먹어"
이런 신나는 소리가 들리고...

재미 > 어지러움 ....... 이 공식에 의해 저도 카르마를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삼십분만 해도 어지러웠는데 몇번 하다보니 괜찮더군요.
어지러운 이유가 아마도 시점때문인것 같은데요
겜화면에 익숙해지니 괜찮아져요. 그러나 카르마아닌 딴 일인칭 겜 하면 또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죠.

이 게임 퀘이크 , 언리얼, 만큼 재미있어요.
일단 그래픽 후지고 사운드 후지고 타격감 후지고 마우스 감도 후지고... 부담이 없잖아요.
넷엑스블 이란곳에서 운영하니 큰 렉도 없고.
또 이런 종유의 겜을 접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순수(?) 하게 겜을 한다고나 할까..
또 친구들과 같이 한다는 재미도 있고.
사람도 많고... 동시접속이 3만이 넘었데나...또 한글 지원 잘되구..

가끔가다 지저분한 대화를 하는 애들이 있는데
무시하면 지가 알아서 나갑니다.;;;

게임은 재미로 하는거죠  (개인적인 생각)
그래픽 , 사운드 등등이 개발에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척도가 될 수가 있지만
결과는 재미가 있느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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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탐욕스런2003-02-15 06:29
RH모여서 카르마합시다
★★★★☆2003-02-15 08:29
RH모여서 가르마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