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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정일훈 캐스터의 새해인사 (퍼옴..)

밀키스2004-01-05 16:43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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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정일훈입니다.
대망의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묵은 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살지만
올해는 한국 프로게임계에 정말 큰 사건들이 많을 것 같아 출발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듯합니다.

99년 프로게이머코리아오픈을 시작으로 해서 만 4년을 보낸 한국 프로게임리그가 올해야 말로 세계로 도약을 꿈꾸는 한해가 되야 할 걸로 생각합니다. 1월에 WWI를 시작으로 해서 그저 단순한 세계 대회가 많이 열리는 것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세계 각국과 E스포츠로 교류를 시작할 원년이 바로 올해, 원숭이 햅니다.

지난 2002년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그만두면서 많은 분들께 약속했던 일들이 비로소 실천에 옮겨지는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때 인기있었던 트랜드로 기억될 게임리그에서 명실상부, 또 하나의 장르로 발돋움할 한국 게임리그의 2004년을 기대해 주시고, 바라보고, 큰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게임리그의 태동에서 오늘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원하는 바를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하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캐스터 정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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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키스2004-01-05 16:43
BWI 화이팅!-_-; 꼭가고싶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