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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주목 받는 차세대 RTS게임 COH

2005-08-25 08:10조회 24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995&category=111&subcategory=2

이렇게 게임 동영상보며 설레이는 건 오래간만이군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는 <홈월드>, <워해머 40,000> 등으로 유명한 RTS의 명가 렐릭 엔터테인먼트가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개발하는 차세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전략성을 강점

◆ 차세대 RTS 비주얼의 표준 제시



는 렐릭이 자체 개발한 '에센스'(Essence) 엔진을 사용해 개발되고 있으며, <하프라이프2>에 쓰인 '하복' 물리엔진의 최신판인 '하복 3.0'이 사용됐다.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게임의 비주얼은 'FPS 게임'의 디테일에 가까울 정도로 혁신적이다.



병사 유니트 하나하나 마다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지형지물과 전장상황에 따라 총 700가지의 다양한 동작을 선보인다.(워해머 40,000은 150가지) 병사 개개인마다 얼굴 표정(Facial Expression)이 묘사되며 입모양 표현(Lip Sinc)까지 표현했다.



하복 물리엔진을 사용한 효과는 건물과 지형 파괴 효과에서 잘 드러난다. 에 등장하는 모든 나무상자, 나무건물은 불이 붙으면 타들어가며, 돌로 만들어진 벽과 건물은 폭발물과 탱크 포탄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면서 무작위로 파편이 튄다.



병사들의 다양한 움직임, 교전시 상황변화에 따른 반응, 그리고 건물의 파괴효과 등은 이번 플레이 영상에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컨트롤의 최소화, 전략의 최대화



의 병사들은 기본적으로 분대 단위로 움직인다. 그러면서도 전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2가지 시스템을 사용했다. 하나는 '대형'(Stands) 시스템으로 유저의 조작에 따라 부대는 돌격모드, 강행 돌파모드, 경계모드, 앉아쏴 모드 등의 대형을 갖춘다.



두 번째는 '전장 인식 시스템'(Battlefield Awareness System)으로 각각의 병사 유니트는 지금 자신의 부대가 처한 전황에 맞춰 자동으로 대형 및 움직임을 조절한다. 앞에 엄폐물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그것을 활용한 전투를 벌이며 부상을 입으면 몸을 낮춘 뒤 '의무병'을 부른다.



컨트롤의 최소화되면 게임이 심심해 질 수 있다. 대신 는 하복 물리엔진의 효과를 이용, 지형지물을 이용한 작전을 펼칠 수 있게 해 전략의 다양성을 꾀했다. 적 병사들이 점령한 건물을 공격하는 방법은 단순 돌격이나 화력전도 있지만, 공병을 이용해 건물에 폭탄을 설치, 새로운 통로를 뚫고 난입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대공폭격이나 폭발물 투척, 탱크의 포격을 동원해 건물을 아예 붕괴시키는 방법도 있다.



<스타크래프트>가 지형지물을 활용한 컨트롤로 상황을 돌파해 나간다면, 는 지형지물에 직접 변화를 주는 전략을 수립하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컨트롤을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는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CG 2005 THQ 부스에서 최신 개발버전을 공개한 는 '차세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사양이 무척 높을 것이라는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 이만한 비주얼을 경험하기 위해서 과연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인가?



는 2006년 출시 예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밑에 RTS가 아니라 워게임이라고 하는게 글제목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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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녀찬2005-08-25 13:04
우워~~~~~~~~~~~ 장난 아님!!!!!!!!!!!!!!!!!!!!!1
2005-09-01 20:03
ㅠ.ㅠ
전쟁이 어떻게 게임이 될 수 있단 말이요!
(오옷;; 왠 꼬투리;;;)
2005-09-01 20:04
렐릭의 게임은 정말 시대를 앞서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게임이 잘 팔리든 안 팔리든...
2005-09-03 15:05
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