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큐브릭의 영화는 많이 보지 못했다.
클락웍이랑,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이즈 와이드 셧이 전부.
기분이 쿨럭쿨럭해서 뭘 볼까 뒤적거리다가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클락웍 오렌지를 다시 꺼내어 보았다.
보통, 컴퓨터로 보는건 실망스런 화질이 대부분이지만. 이것은 나름대로
화질이 좋아서 싱글거리면서 볼 수 있다.
역시 역시. 역시. 그의 신랄한 풍자와 까댐, 비꼬는 듯한 수많은 미장센.
크하핫.
닥터스트레인지러브와 샤이닝이 보고 싶은 밤이다.
아직까지 그걸 못봤다니;;;
- gunism.
A Clockwork Orange
gunism2002-08-07 15:03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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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natali2002-08-07 17:02
큐브릭의 영화중에서 가장 처음본 시계테옆 오렌지.... 하지만 난 전쟁영화는 싫다!(설령 큐브릭이라 할지라도)
눈큰아이별이2002-08-07 21:41
샤이닝...대단한 영화죠.....
아무 것도 아닌 화면에도 소름이 막 돋는....
아무 것도 아닌 화면에도 소름이 막 돋는....
ⓕreeⓩing2002-08-08 02:32
샤이닝.. 잭 니콜슨이 아주 미쳐서 나오는 영화..;;
톰 크루즈랑 니콜 키드만이 아이드 와이드 셧 찍고 갈라졌데요..
톰 크루즈랑 니콜 키드만이 아이드 와이드 셧 찍고 갈라졌데요..
캐서린2002-08-08 06:52
샤이닝, 최초로 스태디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한 영화죠.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
잭 니콜슨이 미쳐가는 과정에 동기가 부족한듯.
하지만 흥미로운, 재미있는 영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
잭 니콜슨이 미쳐가는 과정에 동기가 부족한듯.
하지만 흥미로운, 재미있는 영화.
iNHYUK_Amnesiac2002-08-08 21:18
큐브릭 전쟁영화는 풀 메탈 자켓이 아니던가 -_-;
ⓕreeⓩing2002-08-09 10:35
풀 메탈 자켓도 전쟁영화구요.. 큐브릭 전쟁영화 많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