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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보고...

ⓕreeⓩing2002-08-10 04:44조회 58
전 실망한 편..;;

일단.. 반전이 너무 이상하다는것..

동생이 멜깁슨의 뒤통수를 후려치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왠 외계인이 등장..-_-;;

외계인도.. 인디펜더스데이 처럼 많이 등장하면 또 몰라..

혼자서 나와가지고 재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저 방망이에 얻어맞고 쫒겨난..-_-;;

흠...;;

그리고..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거..

정말 싫습니다.. '미이라'도 아니고..

뭐... 사람들은 그런 재미로 보지만..

전 반전같이 그렇게 놀라게 하는건 몰라도.. 왠 이상한게 등장해서 놀라게 하는거 싫습니다..-_-;;;

흠...;;;;

한마디로.. 전 그 영화를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웃음거리가 있어서.. 그나마 좋게 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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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캐서린2002-08-10 04:50
.....
ⓕreeⓩing2002-08-10 05:41
캐서린/ 요즘에 .....만 하시네요..
철천야차2002-08-10 06:27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들이네요.
ⓕreeⓩing2002-08-10 06:29
읽어보니 그렇군요..
철천야차2002-08-10 06:33
근데.. 많은 분들이 초점을 외계인?;에 맞춰서 싸인 얘기를 하시는데, 감독이 얘기하려고 했던 것은 '믿음'에 대한 문제, 절대자라든가.. 그런 거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런 논의는 좀 작은거 같네용. 영화중에서 멜깁슨이 동생한테 물어보잖아요. 너는 기적을 믿느냐, 너 자신을 믿느냐... 멜깁슨은 후자였다가 기적을 경험하고? 결국은 다시 'Father'가 되죠. 그런데 저는 계속 후잡니다. 후자입장에서 마지막에 멜깁슨이 다시 신부복을 입는 모습은 다소..에.. 불쾌한 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철천야차2002-08-10 06:36
연기자들 같은 경우 그런거 있잖아요. 어떤 캐릭터에 이미지가 고정되어 버리는거.. 이게 나이트 샤말란씨한테도 먹히는 거 같네요. 사람들이 다들 그래요. '반전..반전..반전..반전..' 싸인에서 반전이라고 할만한 게 있었나 모르겠네요. (적어도 씩스센스에 비교하자면..) 반전이 없어도 좋은 영화 많잖아요. 원래 샤말란씨가 성향이 그런 감독이긴 하지만.. 그가 조금 다른 형식을 보여주었다면 그 자체에서 영화를 평가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dubstar2002-08-10 07:09
디아더스적 일이 생각나네 ㅡㅡ; 이야기 하지 마시지
우호2002-08-10 08:26
요즘 영화 추세중에. 반전. 이라는 추세가 생긴것같은데.
식스센스후로. 그런 효과를 노린 영화들이 많이 보여오는데요.
솔직히 좀 억지에 가까운 반전도 있고.

어떻게하면 시청자를 좀더 우롱할까;; 머리굴려서;;
속여보려고;; 좀 그런거 같애요;; 물론 재밌게 보고 그게 다면 그만이기도하지만.
영화를 꼭 작품성을 가지고 심각하게 보는것도 힘들고..
즐기려고 보는사람도 많고;;

아 내가 뭔소리 중이지;;;;;;;

암튼 좀 억지스런 반전을 노린 영화는 별로다; 라는걸 얘기하고싶었습니다-.

잔잔하고 드라마틱.한영화가 전 좋더라고요. 좀 시간의 흐름이 있고.
기승전결도 있고. 스토리도 뚜렷하고. 이말에 해당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

캐스트어웨이, 포레스트검프, 빅대디, 그라운오브혹데이(사랑의블랙홀),
또 몇개 있는데;;

우낀건 어메리칸파이 씨리즈 다 재밌고. 이탄이 더 재밌기도하고.

또 여담이지만; 제친구놈이. 술자리에서. 세종대왕놀이(영어말하면 벌칙으로 술마시는놀이;; 를 하다가. 어메리칸파이투 를 "미국 빈대떡 '투' " 라고 얘기해서 벌주를; 마셨다는---

뭐 암튼
★★★★☆2002-08-10 08:35
헐...-_-;;;;;;;;;;;;;.....미국 빈대떡;;;; -_-;;;;;;;;;;;;;;;;;;;;....투;;; -_-
★★★★☆2002-08-10 08:36
나이트 샤말란은...으음. 왜 자꾸 나이트 샤말란이 '반전'에 연연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으음.
식스센스 흥행으로 인한 충격인지. --...

아마도, 자신만의 영화관을 '반전'쪽으로 굳힌건가요? -_-;;;;[이게 뭔소리래.ㅠ..ㅠ]
ⓕreeⓩing2002-08-10 08:39
언브래이커블도 반전이니.. 역시 사람들은 나이트 샤마란 하면 반전이다.. 이생각 뿐이죠..
ⓕreeⓩing2002-08-10 08:42
야차/ 멋집니다...
우호/ 아메리카파이가 뭡니까! -_-;; 그 18세물을...
우호/ 그래도.. 캐스트 어웨이나 포레스트검프 같은건 좋아합니다..^-^
철천야차2002-08-10 10:01
나이트 샤말란이 반전에 연연하는게 아니라 관객들이 '나이트 샤말란=반전'이라고 생각을;;
★★★★☆2002-08-10 13:03
음. 그런건가요? -_-;;;;; 그치만 감독 자체가 그런 영화를 만드는;;;;;;;;;;;;;;;;;;;;;
-_-.........................................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_-;; 으음;;;
쩌업. 에에, 잘 모르겠고;;;;;;;;;;;;;;;;;;;;;;;[하핫]

음. -_-....................
철천야차2002-08-10 13:58
맞아요. 감독 성향이 그래요. 제가 저~기 위에도 그렇게 썼잖아요. 근데 싸인은 이렇다할만한 반전이 없다구요. 있지도 않은 반전을 억지로 만들어서 '샤말란은 반전맨이야;;' 이러면 안된다는;;
별점4.5/ 싸인 보셨어요?
autism2002-08-14 03:35
싸인의 반전이란 외계인을 잔뜩 기대하고 간 이들-나같은-에게
역시 멜깁슨이 나올법한(개인적편견;) 드라마를 보여줬다는 것;

아 그리고 그 X에 X던 외XX을 보자니 화성침공이 떠오르더라는.
화성침공에선 멋졌는데 여기선 웃겼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