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아빠가 모두 어디에 가셔서 내일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비디오 가게로 향해서 비디오 몇편을 빌렸습니다.
저수지의 개들, 아멜리에, 화양연화,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모두 이 rhkorea에서 한번씩 얘기가 거론된 것들이라서 빌렸죠.
먼저 가벼운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잠시후 저수지의 개들을 봤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화 내내 지지직 거리는 잡음과 함께 피와 함께 내 머리속을 어지럽게 했다.
음..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_-;;
깨 보니까 "나 사실 경찰이야" 하고 미스터 오렌지가 말하는 대목이 나왔다.
반전..인가..--;;
재미가 없었다;;;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
연지2002-08-14 11:26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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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reeⓩing2002-08-14 11:28
안돼!;; 반전인가요...ㅠ_ㅜ
연지2002-08-14 12:32
반전..아닌가??--; 졸아서 생각이 안나네요;;부끄러워라.-_-
캐서린2002-08-14 12:49
반전이죠. 눈치 빠른 관객이라면 앞에서 미리 눈치 다 채는 반전.
캐서린2002-08-14 12:50
레퀴엠이 제일 많이 거론됐던 것 같은데, 왜 그 영화는 빼놓으셨는지?
유눌2002-08-14 13:36
그게 반전이었나.. 그 전에 동료형사랑 얘기하는 장면도 있었던듯한데
풍류랑2002-08-14 14:32
울동네에서 비됴 젤많은 영화마을에서 연불영화 안빌려줘요ㅜㅠ
글고 레퀴엠이랑 파이 울동네에서 하나도 안들여놓는데요ㅠㅠ
글고 레퀴엠이랑 파이 울동네에서 하나도 안들여놓는데요ㅠㅠ
ⓕreeⓩing2002-08-14 16:45
풍류랑/ ;; 우리 동네 영화마을에서는 유주얼도 빌려주던데..;;
Ginac2002-08-15 01:48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어찌 쿠엔틴의 영화가 재미 없다고 할 수 있단 말이오!
그것이 데뷔작이라고 한번 생각하보우.
그리고 그 시대에 그 개방적인 영화를 창조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흡족하오.
어찌 쿠엔틴의 영화가 재미 없다고 할 수 있단 말이오!
그것이 데뷔작이라고 한번 생각하보우.
그리고 그 시대에 그 개방적인 영화를 창조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흡족하오.
연지2002-08-15 03:43
저수지의 개들이 데뷔작인가요?? 펄프픽션이 데뷔작인줄 알았는디...
gunism2002-08-15 11:49
쿠엔틴의 데뷔작은 펄프픽션이구여.
그 이후, 포룸 하나찍고, 저수지.. 찍었습니다.
그 이후, 포룸 하나찍고, 저수지.. 찍었습니다.
iNHYUK_Amnesiac2002-08-15 12:21
저수지가 데뷔작입니다.
두번째 영화가 펄프였죠...
두번째 영화가 펄프였죠...
연지2002-08-15 14:26
헉...의견이 다르군요. 제가 알기론 펄프픽션이 데뷔작인줄 아는데...-_-;;
gunism2002-08-15 16:36
아, 그렇군요. 제가 년도를 착각했네요.
:)
92년인가요. 저수지의 개들이.
:)
92년인가요. 저수지의 개들이.
★★★★☆2002-08-16 12:56
낙지/ 동감이오....ㅠ.ㅠ
연지님, ^^; 두번째 보실때는;; -_-;;; 재미있으실지도;;; ㅠ.ㅠ;;;;;;;;;;;;;;
재미없다니, 말도 안돼요!~~~ -_-[절규중]
연지님, ^^; 두번째 보실때는;; -_-;;; 재미있으실지도;;; ㅠ.ㅠ;;;;;;;;;;;;;;
재미없다니, 말도 안돼요!~~~ -_-[절규중]
Ginac2002-08-16 18:16
별넷/예뤼!
Portisheaded2002-08-18 15:46
반전; 은 아니고 화이트가 그 사실을 깨닫는다는 게;; 참
거시기한 거죠,,,
;;;;;;;;;
충분히 앞쪽에서 경찰이라는 건 언급되어 있으니;;
거시기한 거죠,,,
;;;;;;;;;
충분히 앞쪽에서 경찰이라는 건 언급되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