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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연지2002-08-16 04:56조회 43
ㅋㅋ 참 늦게 봤다.

비디오가게에 갔다가 나만 안본 느낌이 들어서 집어 들어서 봤다.

음... 꽤 많이 웃었던것 같다. 특히 차태현이 전지현한테 전화 왔을때 없는 번호라면서

영어까지 썼던 대목이 웃겼다.ㅋㅋ

음... 그리고 마지막은 반전이었던것 같다.-_-;;

나름대로 매우 놀랐고, "아~ 처음에 왜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디오 가게 아줌마는 엽기적인 그녀가 불후의 명작이라면서 몇번이나 봐도 재밌다고 하신다.

난 그정도는 아니지만,

참 오랫만에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본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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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RIFF2002-08-16 05:50
지하철에서 토하는 장면이..(^~^)
재밌는영화에서 패러디했는데 거기선 뱉은걸 도로 마시더군요. (- _-)
우호2002-08-16 06:14
슬프기도해요. 울뻔했음. 거의울었나;
2002-08-16 06:54
나... 나는 전지현 나올때만 보고 안나올땐 잤음 ;;;;
하;; 하;; 농담.. 그냥 전지현 너무 예뻐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
아으.... 전지현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성격 너무 좋아;;;;
우호2002-08-16 08:04
이쁘죠. 정말.
연지2002-08-16 12:20
전지현 여자가 봐도 예뻐 죽겠어요...^_^

차태현도 아주 편안하게 생겨가지구..ㅋㅋ
아이시떼루2002-08-17 03:32
나도 이영화 극장에서보면서.. 슬프던데.. 눈물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