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의 이해라는 강의 시간에-_-썼던
강의 노트에 있는 간단한 설명인데요,,
너무간단한가 -_-;;
아방가르드 영화 1 : 초현실주의 영화(1924-1929)
프랑스 인상주의 감독들이 상업적인 영화를 만든 반면에 초현실주의 영화감독들은 사적후원에 의존했고 소규모의 예술가 모임을 통하여 자신들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초현실주의 영화는 초현실주의 문학과 미술의 관계하에서 발전하였습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영향하에 생겨난 초현실주의 운동을 대변한 앙드레 브르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초현실주의는 이제까지 무시되어온 어떠한 형태의 연상이 지니는 우월한 리얼리티, 꿈의 무한한 힘, 사유의 종잡을 수 없는 유희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다." 즉 초현실주의 예술은 어떤 도덕적 편견이나 이성의 통제를 초월한 무의식의 흐름을 기록하고자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현실주의 영화는 공공연히 비서사의 입장을 취하며 인과율의 법칙을 공격합니다. 합리성의 허구를 부수기 위해 사건들간의 인과적 연결을 무너뜨리지요. 그래서 초현실주의 영화에서 주인공은 이유없이 어린아이를 쏘고 (루이 브뉘엘의「황금기」), 여인의 눈을 감으면 눈두덩이에 눈이 그려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레이의 「에마크 바키아」. 초현실주의 영화의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 남자가 면도칼을 갈이 저항하지 않은 여인의 눈동자를 고의적으로 칼로 벱니다( 루이 브뉘엘의 「안달루시아의 개」).
초현실주의 영화는 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안달루시아의 개」에 나오는 개미들은 달리의 그림에서 나온 것이고 「조개껍질과 승려」의 기둥들과 도시의 광장에서 이탈리아 화가 지오르지오 데 체리코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초현실주의 영화는 초현실주의 운동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운명을 같이 합니다. 1929년 말에 브르똥이 공산당에 가입하자 초현실주의 운동은 내적인 분규에 휘말리게 되고 종말을 향하여 가게됩니다. 브뉘엘은 프랑스를 떠나 헐리우드로 가고 재정후원자이던 노아이유자작은 쟝비고의 「품행제로」(1932)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초현실주의 영화를 후원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통일된 운동으로서 초현실주의는 1930년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좋은 것좀 추천해주실래요?
>
>뒬라크의 조개껍질과 승려.
>만 레이의 불가사리.
>이 두 영화는 봤는데.
>
>부뉴엘의 안달루시아의 개.
>이 영화는 못 봤네요.
>
>요거 세개 빼두고. 추천해주시면 참말로 감사하겠네요.
>
>'안달루시아의 개' 이거.
>진짜 안 보면 죽는게 나을 정도로 괜찮은 영환가요?
>
>음.
>주변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스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