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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y that ...

Sia2002-10-02 01:33조회 82
You're a creep(but you think you are special)

남들이 안 좋아하는(사실 좋아하는 사람 많고, 너무 닳고 닳게 회자된 코드들이지만 본인 생각으론) 걸
"나는 이런 걸 좋아해요!!"라고 떠들어대며
(그리고 그 말 무한반복, 이제 그만 닥쳐 니가 뭐 좋아하는지 여기 모르는 사람이 있나? 더 없니?)
"당신 대체 이런 영화를 들어보기는 했나요? 너무 허접한 거라서 못 들어봤을 거에요.이건 아주 구하기 힘들고 낯선 것들이죠.나는 이런 거나 좋아해요. "( 도서관 가서 KINO 과월호 3-4권만 열심히 읽으면 모르는 게 없을 걸)

그렇지만, 우리는 그 허접한 것들의 흠을 절대로 잡으면 안 되는 거야,
왜냐하면 그 허접한 것들은 너에게 추앙받는 것이고
그 많은 잡지들과 그 많은 책들에서
알 수 없는 "주의"란 말들로 부활했으니까

남기남 감독도 컬트야
차별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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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RiFF2002-10-02 03:43
차별하는 것도 취향이지요.
RiFF2002-10-02 06:28
개인적인..
한가지 잣대로 평가하기엔 가지수가 너무 많거든요
서로 너무나 다른 개개인에게, 한종류의 음식을 다같이 맛있었다고 느낄수 없듯이.
다수결이 보통의 기준이 된다는건 천재가 바보가 되버리는건지도.
Portisheaded2002-10-03 05:57
프하; 미치겠다 샤야..ㅋ ;;
스크류바2002-10-20 06:09
이거구나..;
플라스틱나무2002-10-20 11:45
응 이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