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님 안녕하쇼~ 나 별이야~~! (터프하죠? ㅡ.ㅡv)
영화관에서 보려다가.....동생넘이 파일을 받아놔서....'어쩔수없이' 봐 버렸죠 ^^
내용은 뭐 얘기를 하면, 아직 못 보신분도 있으실테니.......
일단 다들 아는 줄거리까지 얘기하자면.....
어머니랑 딸이 어딜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둘 다 혼수상태에 빠지는데....
병실에서 운명하려던 어머니에게서 영혼이 빠져 나가 딸의 몸속으로 들어간다는...
육체는 딸,
영혼은 어머니.
남편이 안타까웠다.
그리고....영화의 대부분의 내용이 불만족스러웠다.
마치 오래전, 박하사탕을 보고나서 '그래, 이 빌어먹을 세상이란게 뭐 그렇지, 씨파' 하고 투덜댔던 그 기분....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배려일까.
머물러 있는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과 소유하지 않는 것.
그 불분명한 구분은 어떻게 정할 수 있는 것일까.....
료코 예쁘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