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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

靑風872002-11-06 11:59조회 23
뭐랄까.. 부모님들또한 자본주의사회의 부조리를 알면서도, 그저 그렇게 산다. 내가 그런 자본주의의 부조리에 저항을 해야 한다는 말을 건내었다. 부모님의 반응은 그렇다.. 사회에서의 이탈은 곧 죽음. 그렇다. 벽을 부순다. 벽을 부숨과동시에 자신도 쓰러저 간다. 그리고 그 뒤에는 또다른 벽이 생긴다. 그래서 대부분 그저 그 벽속에서 자유를 찾으려 한다. 자유를 찾기 보다는 순종하고 산다는 말이 맏는듯하다. "괜히 어렵게 살필요 없다. 모르고 사는것이 낳지"

메트릭스.. 그저 멋진 영화다! 라는 소리만 듣고 보고싶어 안달했던 영화다. 결국 TV에서 하던것을 봤다. 보고 느낀것은 뭔가 모를 자책감과 후회감. 그리고 쓴웃음이다. 영화는 정말 재미있다. 키아누 리브스.. 정말 멋있다. 헐리우드 영웅만들기 주인공 처럼 근육질도 괴물도 아니지만.. 그는 현실이 아닌 정신세계에서의 자신의 정신력으로 기계에 대항했다.

위의 두가지.. 처음것 부터 생각해 보자. 이 영화의 배경은 기계에 지배당한 인간. 그리고 기계가 만든 가상공간을 실제라 믿는 인간. 이 두가지 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대항하는 인간.
영화중 주인공에게 두가지 약이 주어진다. 그렇다 그 두가지약. 하나는 기억을 잃어버리고 그저 평범하게 기계가 만들어놓은 가상공간에서 사는것. 그리고 나머지는 그 기계에 대항하는것. 당신이라면 어떤것을 먹겠는가? 영화에서 보여준 현실은 우리 지금 현재에도 통용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부조리와 모순을 알면서도 그저 살아갈뿐, 그 이상의 행동은 취하지 않으려 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신을 돌이켜보자. 당신은 어떤약을 먹을것인가?

사회에 부조리와 모순..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총하나 들고 달려든다고 바뀌는것인가? 망치 하나 들고 달려들면 되는가? 부서도 부서도 계속되는 벽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필요하다. 영화 메트릭스 에서 주인공과 그 일행이 그랬듯이. 벽을 하나씩 하나씩 깨어 나가며, 뭔가를 깨우치는것이다. 힘이아닌 우리의 마음으로말이다. 자 그 뭔가란 무엇일까? 그렇다 그 무엇인가를 우리는 찾아야한다. 두개의 약, 우리는 하나를 선택한다. 그 무엇인가를 찾기위해서 우리는 그 두개의 약중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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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_-; 저는 어떤감상문이던지 질문조로 하는데다가 -_- 한쪽면만을 보고 이야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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