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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맨

배추2002-11-13 21:19조회 28
그의 이름은 존 메릭...
단지 그렇게 불러주길 원햇던 순수한 사람이었다...

아무것도 안죽을거야...
강물은 흐르고 바람은 불고...
구름은 흘러가고 심장은 뛴다...
아무것도 안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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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hasi2002-11-15 00:14
참 인상적인 영화였죠. 데이빗린치특유의 공포때문에 비디오 보는내내 심장이 발랑거렸죠..
눈큰아이별이2002-11-16 01:37
어렸을 때 봤는데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온 영화.
오도독2002-11-20 12:41
저도 봤는데요 존메릭이 너무 징그러웠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죠. 데이빗린치는 존메릭을 너무 징그럽게 묘사함으로 해서 관객이 존메릭을 징그럽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래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 했던게 아닐까?-_-; 네 사실 전 영화 끝날때까지 징그러웠어요. 다른 영화를 생각해보세요, 디즈니의 미녀와야수의 경우, 야수는 징그럽다기보다는 도리어 야성적인 남성미가 있잖아요.^^; 가장 징그러웠던 주인공이었어요.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