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비됴를 봤다..
레퀴엠....정말................ 중독이 따로 없더군.............음............
보는 내가 신경쇠약, 히스테리에 걸릴 듯...........아주........ 인상적인.............배우들이 넘 아름다워서............
아.... 나의 한계...........
역시 중독은 무서워......................... 글구 헤두윅을 빌릴라했는데 비됴가게 아저씨가 다시 반품해버렸다는 소리에 어찌나 놀랬던지......처음 입고해서 몇사람에게 돌렸는데 다들 잼없다 하고 이해가 안된다 해서 반품해버렸다는............내가 으..............보고픈데.......했더니 그럼 다시 갔다놀게요.... 그러더군....그러면서 이게 이만칠천원인데 적어도 열네번은 돌려야 본전이 나오는데;..하시면서 나 하나 보겠다고 다시 들여놓으라고 하기가
죄송스럽더구만....그래도 아저씨가 보고싶다면 다시 주문한다고..... 그래서 보고 싶다했쥐.................///
이번 주말에 볼 생각을 하니 괜히 가슴이 뛰는군....
그 비됴가게에선 내가 보고픈건 거의 볼 수가 있어서 아주 좋아...참 벨벳골드마인은 없었다...그게 쫌 아쉽군....
정말 아저씨가 고맙군.... 내가 열네번은 빌려줘야 되겠다........아니면 친구들이라도 풀던가......
레퀴엠...헤드윅
trickster2002-11-14 23:40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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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찌니냥♥2002-11-15 01:42
헤드윅!!!!!그 머찐 것을.!!!
오도독2002-11-20 12:49
벨벳골드마인은 pdbox.co.kr에 요즘 올라와있더군요.
레퀴엠은 마치 라디오헤드음악같았어요. 대책없는 절망같은것 말이예요. 너무 그렇게 절망스런 내용만 나오니까 오히려 그리 많이 몰입되진 않아선지 별로 슬프진 않더군요.
헤드윅은 저의 베스트영화목록에 딱 며칠전에 꼈구요, 그거 한번 빌리고 또 보느라 3일이나 늦게 갖다줬죠. 화려하고 소란스럽고 웃긴데 그 밑바탕이 참 슬펐어요. 존카메론미첼(주연배우)의 그 눈빛은 잊기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 원래 생긴게 좀 우울맞게 생겼더군요..ㅋㅋㅋ
근데 저는 여기 영화에 관한 수다로 리플다는게 너무 재밌어요. 모든 글에 다 달아버리면 좀 그렇겠쬬?-_-;
레퀴엠은 마치 라디오헤드음악같았어요. 대책없는 절망같은것 말이예요. 너무 그렇게 절망스런 내용만 나오니까 오히려 그리 많이 몰입되진 않아선지 별로 슬프진 않더군요.
헤드윅은 저의 베스트영화목록에 딱 며칠전에 꼈구요, 그거 한번 빌리고 또 보느라 3일이나 늦게 갖다줬죠. 화려하고 소란스럽고 웃긴데 그 밑바탕이 참 슬펐어요. 존카메론미첼(주연배우)의 그 눈빛은 잊기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 원래 생긴게 좀 우울맞게 생겼더군요..ㅋㅋㅋ
근데 저는 여기 영화에 관한 수다로 리플다는게 너무 재밌어요. 모든 글에 다 달아버리면 좀 그렇겠쬬?-_-;
햇살2002-11-21 06:17
헤드윅... 전 스타식스에서 봤는데..
참 짠한 영화였어요..
그 가사가 어찌나 철학적이고도 멋진지..
제2의 더월인듯 싶었네요...
음... 벨벳골드마인도 괘얀쵸..
참 짠한 영화였어요..
그 가사가 어찌나 철학적이고도 멋진지..
제2의 더월인듯 싶었네요...
음... 벨벳골드마인도 괘얀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