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럽영화제 오프닝영화를 봤어요. 인택토..
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남의 운을 훔친다는 설정도 그렇고..
인간이란 참 특이한 구조체로군이라는 생각도 들고...영화에서 나온
그 게임들이 정말 존재한다면 말이죠...
어젠 운. 과 샘이 마지막에 총으로 토마스를 쏘려다가 사라를 쐈을때 총알이 안나간건 누구의 운이었지..라는
생각만 계속 했죠..
ㅋㅋ 아 젠장 헛바람도 살짝 키우게 되는 영화였죠.
음..근데 참. 영화제 예의가 없는 이들이 많아서 아쉽더군요. 영화시작되고도 한 몇분을 계속 들락거리고...
참... 살짝 코골면서 자는 이는 바로 제 옆이었고. ..
암튼.
인택토 재미있어요. 함 보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