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 노에
캐서린2003-03-18 14:15조회 42
가스파 노에 감독의 '돌이킬 수 없는'이 4월초에 개봉한다는군요.
그는 노동계급사회의 문제점을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해 지적하는 것으로 유명한대요..
(제목은 까먹었지만 그의 영화 중), 결말이 나오기 전에,
'좀 이따 나오는 장면 욜라 끔찍하다. 보기 싫은 자식은 30초이내에 자릴 떠라'
라고 미리 경고를 줄 정도로 굉장히 파격적인 장면을 구사하기도 하죠.
'돌이킬 수 없는' 은 제작 전부터 논란이 많았대요.
강간,살인 등의 비윤리적인 장면이 지나치게 폭력적인게 논란의 첫째고,
'한때 연인' 이었던 모니카벨루치와 뱅상카셀이 함께 출연한다고 해서 눈길을 끈게 둘째 라고 할 수 있겠어요.
글쎄요. 내용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런 두가지 이유때문에 얼른 보고싶은 욕구가 하늘로 치솟아 버리네요.
벗,비유띠, 하지만 문제는 윗사람들이 이 영화의 필름을 얼마나 잘랐는지의 여부입니다.
워낙 멋진 영화라 10이상가량의 필름이 잘려나갔을 수도 있겠죠.
심히 걱정되네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6개
すrεεみiηδ..2003-03-19 05:35
음. 18세 이상 관람가로 심의통과라..
지낙2003-03-20 10:30
개인적으로 자르고 안 자르고를 떠나서 개봉하게 시켜준다는 것에 무지무지 고마운 느낌이 듭니다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시간 반을 처절히 잘렸어야했던 베티블루 37.2도씨에 비교하자면 말이죠--(대중성이 없는데 길다는 이유로 가위질을 당했다는 설이-_-+)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시간 반을 처절히 잘렸어야했던 베티블루 37.2도씨에 비교하자면 말이죠--(대중성이 없는데 길다는 이유로 가위질을 당했다는 설이-_-+)
캐서린2003-03-20 12:37
온전치 못한 개봉은 별 의미가 없죠.
배급사쪽에서도 엄청난 손해일꺼라 생각됩니다만...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짤린영화'
(적어도 '짤렸다'라는 사실을 아는 관객들 안에서)를 극장가서 돈내고 보겠습니까?
차라리 인터넷 조금 뒤져서 완전한 영화를 받아 보고 말지.
배급사쪽에서도 엄청난 손해일꺼라 생각됩니다만...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짤린영화'
(적어도 '짤렸다'라는 사실을 아는 관객들 안에서)를 극장가서 돈내고 보겠습니까?
차라리 인터넷 조금 뒤져서 완전한 영화를 받아 보고 말지.
iNHYUK_Amnesiac2003-03-20 14:44
자르진 않고 성기만 화면처리 했다더군요...
hasi2003-03-23 10:43
재작년인가? 베티블루 미삭제 재개봉했었는데 그때 일부분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었죠.
근데 요새 사이트서 다운받는 영화들도 잘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