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쿠엔티 타란티노의 펄프픽션 못봤습니다. 그런데 이영화 정말 죽이더군요.
산만하게 이야기를 펼쳐놓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정말 놀랬읍니다. 그리고 보는내내 유쾌했지요.(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특이한 영상도 그렇고. 어쨋든 진짜 깨끗하고 유쾌하고 멋진 시나리오가 압권입니다 . 영국 영화라 뭔가 다른 느낌. 그리고 영국 록! 마지막 장면에 Stone Roses의 Fools Good이 흘러나올때 분위기 딱 맞더라는..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CARPE 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