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제대로 이해하신 분...
해석이라도 좀 해주셨으면;;;
"헤드윅"을 참 재밌게 봤다죠.
지금도 가끔 노래를 듣거나 사진을 보면 그때의 감동이... >_<d
제가 "헤드윅" 얘기를 했더니 아는 사람이 그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벨벳 골드마인"도 보라면서 추천해 주더군요.
재밌을 거라면서...
근데...
보고 나서 나온 한마디는...
"뭐지...?"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그냥 멍하더군요.
이 영화 추천하는 분들 꽤 많이 봤는데...
이 영화를 추천하는데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일텐데...
전 느끼질 못하겠네요;;;
보다보면 누가 누군지도 헷갈리고-_-
혹시 뭔가 시대적 배경이라던가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고 봐야 하는건가요?;;;
지금으로선 다시 봐도 별 감흥이 없을 듯...
무언가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벨벳 골드마인.
Linus' Blanket2003-07-27 10:31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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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달리2003-07-28 00:32
헤드윅.. 좋죠... 수입 OST 가 무지 비싸서 안샀었는데.. 요즘 들어 갑자기 막막 사고 싶네요 -ㅁ-
달리2003-07-28 00:37
어제 마침 벨벳 골드마인 OST만 하루종일 들었는데. 영화두 보고 싶네요
Linus' Blanket2003-07-28 09:44
벨벳 골드마인 동네 비디오 가게에도 없고 피디박스에도 없어서
못보고 있었는데 전에 다시 검색해보니 피디박스에 있더군요. ^-^
못보고 있었는데 전에 다시 검색해보니 피디박스에 있더군요. ^-^
djdive2003-07-28 12:41
다운받아야겠네요!ㅋㅋ
ash2003-07-31 06:40
이 영화 저는 극장에서 두번 봤어여 ^^ 이 영화 만든 감독이 실제로 게이고요, 토트헤인즈라고요, 이번에 파 프롬헤븐도 만들었지여, 게이라는게 중요한게 뭐냐면여, 이 사람 영화가 게이적인 시각? 에서 만들어지거든여, 그러니까 감독은 거기 브라이언 을 통해서 70년대인가? 자유로운 성 분위기와 그 속에서의 록음악
(슬램록 이라고 들리는 것보다 보여지는게 많은 그런록? 이를테면 마를린 맨슨같은...)
그리고 그런 음악과 사회분위기의 몰락을 영상과 음악을 조화롭게 아름답게 향수하고 있는 것이지여.
실제로 영화속 브라이언은 데이빗 보위를 모델로 했고요, 데이빗 보위는
양성애자라고 하는둥 뭐 그랬다져. 근데 거기 브라이언 역을 맡았던
조나단 라이 마이너스 너무 멋지지 않았나여?
님이 아마도 데이빗 보위나 글램록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또는 자유로운 성분위기 이런데 관심이 있다면 영상과 음악 주인공!
의 절묘한 조화와 편집에 재밌었을 지도 ... 저는 그랬거든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