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서야 봤어요.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작품을
치밀하게 구성하는게 맘에 들었고,
옛영화인데,
극중 인물인 케인이 요즘 인간상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영화 끝날때 젊은 케인 역할과 감독이 동일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놀랐어요;;;;
얼굴만 반반하겠지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저런 영화를..
저 젊은 나이에 만들었다는 것에..
어쨌든 멋진영화였어요. (흑백은 정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