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에 관련하여
인생이 핍박을 받을때,
또는 삶의 어휘가 한국에 갖혀있을땐,
난 사실 휴그랜트를 무진장 싫어했다.
기생오라비같이 생겨서 비스무레한 역만 나오는 배우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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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참 좋아하는, 닮고 싶은 배우가 되었다.
그 사이 무엇이 변하였던걸까 (--)?
About a boy는 휴그랜트의 이미지를 가장 잘 살린 영화이고,
그는 여전히 바람둥이 이미지다.
난 바람둥이를 지향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