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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다코

무균실2003-12-04 11:29조회 30
솔직히 거의 기대안하고 본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거...괜찮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맛이 간 눈을 가진 주인공의 인상이 너무 예쁘군요.
쫙 깔아주는 시작부분도 멋지구요.

...잠을 자다 길을 잃다...


아마도 이 표현이 이 영화를 잘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말을 막으려는 그러나 그러지 않는, 보고나면 나른한 영화. 원츄입니다.

아! 그리고 토끼를 만나는군요! 남자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커스틴 던스트라던데...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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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세눈박이2003-12-04 12:11
엔딩곡
Jee2003-12-05 19:37
아무도 깨닫지 못한 희생
이름없음2004-01-19 09:22
멋진 표현.. ㅎㅎ 맛이 간 눈을 가진 주인공의 인상이 정말 예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