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사이드.....정말...
오가리2004-02-12 02:28조회 13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 왔드랬지..
내가 미쳤다고 이걸 연체료 까지 물어가며 꿋꿋이 봤다니...에휴...
이 영화 보다가 두번이나 잠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예고편이 나름대로 잼있었다 생각되어 뭔가 있겠지 싶어서
크나큰 인내심을 발휘 하여 봐 주었건만.... 쳇! 쳇! 쳇!
나는 왜 이영화를 액션 블록 버스터라 생각 하고 봤던가?
아~~~정말이지..내가 잠시 미쳤던가?
처음 잠에 나락으로 빠졌을쩍에 과감히 그냥 반납을 시도했어야 했거늘... 쿨쩍.--;
이내 잠시의 어리 석음이 500원에 연체료로 돌아 왔음이야...
큭 ..내 피같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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