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캐서린2004-03-11 13:30조회 43
배우활동 중 어떤 충격을 계기로 실어증에 걸린 엘리자베스, 그리고 그녀의 간호사 알마.
엘리자베스의 병세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정신병원장은 그녀와 알마를 자연과 가깝게 맞닿아 있는 외지로 보낸다.
어느날, 술에 취한 알마는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말한다.
이에 엘리자베스는 알마의 마음을 보듬는 체하면서 묘한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비가 오는 날 엘리자베스가 적어 놓은 편지의 내용에서 이를 알게 된 알마는
그녀를 증오하고 자신 역시 엘리자베스의 치부를 드러내려 애쓴다.
이건 어떤 영화다, 하고 꼭 집어서 말하기 힘든 예술영화.
빠른 편집의 오프닝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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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Luminal2004-03-15 03:34
베리만의 페르소나 요?
캐서린2004-03-15 13:45
옹
s2004-03-19 00:53
-_-)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