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더군요
주인공이 그랬지요. 마녀의 유리구술(눈깔;)에서 본 자신의 죽음은 특별하다고.
항상 받기만 하고 불만만 내뱉었던 아들의 입에서 늘 해주던 자신의 이야기의 끝을 들으며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가는.
영화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울어버렸습니다.
으어엉
팀 버튼의 우울한 동화 시리즈. :0
p.s. 부세미나 드 비토씨등 거물급 조연들이 연달아 등장해 정말 좋았음 bb
근데 부세미 연속 등장(그 것도 다른 직업으로 다시 나오죠 -_-;) 보고 있으면 왠지 코엔형재 영화랄까; 그런게 생각난다는.
아 그리고 그 주인공이랑 10살 차이 나던 여자 혹시 핼레나 본햄 카터 아닌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