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어요
그다지지 화끈(?)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액션 영화를 즐겨봄)
잔잔 한것 같으면서도 지루하지도 않고
나름에 감동도 있고...
니콜라스케이지가 결벽증 환자로 나오는데...
온집에 쌓인 세제 더미를보고 참 웃겼어요..
약을 안먹으면 온집안을 다헤집어쳐 청소하는..ㅋㅋ
울 식구중 한명이라도 그런 병에 걸리면 우리 집이 정말 깨끗할 텐데...
그리고 난 만날 어질고..ㅋㅋ 치울 걱정도 없고... 구박은 좀 받겠지만..
어쨌든 못견디는 사람이 치우는 거니깐... ㅋㅋ
아~~~ 난 정말이지 청소가 싫어~~♪ !! 설거지도 싫어~~!! ♪ ♪
걸레질을 가장 혐오 한다네~~~♪ ♩예~~!베 베~~
그밖에도 다양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죠...
광장 공포증인가? 햇빛도 싫어 하고...
마지막에 크게 두통수를 맞죠!
그걸 반전이라고 할수 도 있을라나?
암튼 .... 첨엔 휴머니즘 비스무리 하게 가다가
마지막 뒤통수 맞는 장면은 정말 의외 였어요
중간에 쪼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그걸 계기로 주인공은
삶을 좀더 의미있고 평온 한 맘으로 살아 가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암 튼 괜찮은 영화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