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올해 본 영화중에서 빅 피쉬와 함께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 되어버렸다.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한 많은 유대인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강한 불쾌함을 표현했고,
제작과정에서부터 논란이 되어왔고...
멜 깁슨 감독은 한동안 투자자를 찾지 못했을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독실힌 기독교인 멜 깁슨은 이 영화를 통해서 감독,시나리오,제작 까지 1인 3역
을 하면서 이 영화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아내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헐리우드의 멋진 배우이자 멋진 감독임을 확고히 드러내는 작품~!
예수의 마직막 12시간을 그리고 있는 이 영화는 ...
예수가 사형선고를 받으면서 진행되는 고통을 너무나 잔인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인상을 찡그리게 만든다.
관객들에게 까지 고통을 느낄수 있을마치 오랜기간 예수의 혹사되는 장면이
이어지고 그 속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극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관객도 눈에 띄었고, 교회 등지에서 온 단체관람객도 많았다.
영화를 본후에는 한편으로는 반유대적 내용이 유대인들에게는 꽤나 불쾌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한 평가또한 호평과 혹평..극단적일수 밖에 없는듯~
그렇지만 무교인 나와 같은 사람들도 종교적 관점이 첨예하게 다르더라도
감동받을수 있는 그런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