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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Sea

캐서린2004-05-30 14:03조회 15


프랑수아 오종 감독. 2002년?

해안가의 작은집엔 출장 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여보와 그녀의 딸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날, 그 집에 여행객이 찾아온다.
여행객, 그녀는 여보에게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둘의 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초중반까진 하드고어적인 동성로맨스로 몰고가는가 싶더니,
결말은 전혀 뜻밖의 반전. 순간 감독의 역량을 실감했다.

중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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