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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

캐서린2004-05-30 14:08조회 26


올핸 유난히 공포영화가 많이 개봉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영화만 해도 4,5편 되는 것 같고,
헐리우드 영화, 아시아 합작 영화 등,
여름이 덥지 않을 호러물들이 대량 대기 중인데,
어떻게보면 저런 호러영화들 자체가 더 호러스러울때가 있다.
맨날 나오는 장면들, 거울 뒤로 째려보거나
천장을 걷는다거나 주인공을 향해 엉금엉금기어다닌다거나 갑자기 확 빨리 움직인다거나
하는 것들 etc.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 호러스럽다는 말이다.

제발 그런 '호러스러움'이 없길 바라는 영화가 '착신아리'다.
미이케 다카시가 감독했다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을듯.
허나, 예고편을 보면, 내가 위에서 말한 '그런' 장면들이 많아보이는데.

에이, 몰라몰라. 그냥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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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iNHYUK_Amnesiac2004-06-06 11:27
미이케 다카시 냄새가 별로 안 난다던데요? -_-;
고기공2004-06-11 07:37
아 왠지 뒤에서 착신아리벨소리가 들리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