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봤어요
비독이랑 헷갈릴뻔도 했음... ㅡㅡ;; 무서운건줄 알고 잔뜩 쫄았었는뎅
여튼 보는 내내 좀 찜찜한 기분이 드는건 왜였을까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볼때처럼의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 와중에도 니콜 키드먼이 다른 어느 영화에서보다 무지하게 이쁘게 나와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드랬죠
여튼 라스 폰 트리에 답게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영화세트만으로도 산뜻한 출발이었지만
내용은 뭐랄까... 뭐 반전이랄것도 그닥 없는 거 같고...
그래도 한번 볼만한 영화인거 같아요
다보고나서 시간을 계산해보니 러닝타임이 대략 3시간 정도 되더라구요 흠...
그래도 지루하단 생각은 별로 안들었으니 흐흐...
도그마도 도그마지만 요즘은 로맨틱 코미디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