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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서린씨의 글을 마우스만 올려보고 안 읽는 이유

moviehead2004-06-22 14:56조회 85
안 본 영화라면

왠지 강한 스포일러성일 듯 같아서.

뭐 캐서린씨의 글 뿐 아니라

다른 글들도 그런 편인데

이 분은 유독 그런 감이...

(ㅡ_-)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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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charity2004-06-22 15:01
저도 미스틱 리버 읽어보다가 깜딱 놀래서 보다 말았어요 .. 흠...
캐서린2004-06-23 14:32
찾아서 볼게 아니라면 이렇게라도 써서 알게 하는게 나을 듯 싶었다.
어차피 반전 강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과정 자체에 힘을 주어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니, 양해 바라고 읽어주시기 바람. 지금 읽어도 곧바로 비디오샵으로 달려가 감상 준비를 할 건 아니잖은가. 나중에 가서 보게 될 꺼 다 까먹을게 뻔하니, 스포일러 짐작은 '제발' 자제바람. 그리고 '이 영화 재밌어요. 구성이 좋네요. 꼭 보세요' 같이 달랑 한줄 짜리 감상문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봄.
moviehead2004-06-23 14:39
'스포일러'라는 말 자체가 별로였다면 정정. 죄송합니다.
moviehead2004-06-23 14:42
나는 그저 캐서린씨의 감상문이 평소에도 상당히 공들이고 애정을 가진 것이었다는 생각에 문득 마음을 표현하고자 쓴 글이었는데

좋은 글이었다는 것의 우회적인 표현이었지

부정적인 뜻은 아니었는데 오해했다면 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