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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런스 딥

St.summer2004-08-16 02:38조회 20

친구가 비디오방 알바를 하는데

구프로 중에 아무거나 그냥 가져가라고 해서..ㅋㅋ

가지고 와서 본 게..


국적불명의 영화..;;;

감독은 이재한인가??? 한국사람 같은데..

배경은 미국같고...

나오는 사람은 거의다 한국인이거나 한인 2세같고..

게다가 UTO선전에 나오던 사람도 나오고..

어느나라 영화라고 해야할지 참..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어쨋든 좀 심란한 영화였다.

원래 막나가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막나갈거면 좀 유쾌한 영화가 좋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같은..

스내치나..

펄프픽션..종류의 영화들..ㅋ

이영화는 좀 비극적이었다.

다 죽고..

양아치들 삶을 대단히 리얼하게 그리긴 했는데..

어쨋든 소장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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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철천야차2004-08-16 10:28
굉장히 인상깊게 본 영화
i might be crying...
사회로부터 소외된 젊음, 자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양아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록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