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름다운 영화일 줄은 몰랐다
덕분에 나중에 본 로렌조의 밤,의 감상에 방해가 되기도.
언제던가
친구가 정말 놀라운 사람이라고 말해줬던 문맹에서 언어학자가 되어다던
가비노 레다의 이야기였다
이번에 타비아니 영화제는 초반에 바빠서 못 보고
끝날때즈음 네 편을 봤는데
네 편 다 다른 분위기라서
참 신선한 경험이었달까.
요즘은 통 이야기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뭔가 자극을 받아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오히려 영화를 보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타비아니 형제의 영화들을 보면서
위안을 찾은 듯 하다
아
멋지셔.
+_+
파드레 파드로네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