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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레 파드로네

moviehead2004-09-25 02:27조회 11
그렇게

아름다운 영화일 줄은 몰랐다

덕분에 나중에 본 로렌조의 밤,의 감상에 방해가 되기도.

언제던가

친구가 정말 놀라운 사람이라고 말해줬던 문맹에서 언어학자가 되어다던

가비노 레다의 이야기였다

이번에 타비아니 영화제는 초반에 바빠서 못 보고

끝날때즈음 네 편을 봤는데

네 편 다 다른 분위기라서

참 신선한 경험이었달까.

요즘은 통 이야기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뭔가 자극을 받아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오히려 영화를 보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타비아니 형제의 영화들을 보면서

위안을 찾은 듯 하다



멋지셔.

+_+


파드레 파드로네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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