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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당께.

jupiterrock2004-12-02 11:25조회 17
몇달전 우연히 EBS에서 마더 테레사라는 영화를 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마더 테레사가 올리비아 핫세였다. 헉-  이럴수가.

이 세상 모든 할머니들은 비슷한 형태의 주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아름다웠던 오드리 햅번도 청초한 미의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도.

얼마전 개봉한 비포선셋을 보고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에단호크의 세월은 줄리델피의 그것보다 2배속으로 빨리 흐른듯.

트레이닝데이 때만해도 그대로였는데. 맘고생이 심했나보다.

반면 짐캐리는 나이를 먹어갈 수록 더 매력적으로 변해가는것 같다.

이터널선샤인이란 영화를 블라블라한 경로로 보게됐는데 오! 멋졌다.

매릴스트립 또한 그렇다. 아 매릴 스트립. 너무 좋아~~ 너무 매력적이다. 너무 배우적이다. 너무 아름답다.

흠.. 그냥 올리비아 핫세가 마더테레사의 마더테레사였다는 걸 오늘 알게되어서 쓴 글이었는데 길어졌다.

아무튼 세월아~~ 내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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