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러너
캐서린2005-02-15 18:31조회 30
직업은 고달프고 여자친구는 바람피고
세상에게 비난받는 삶을 사는 그는
'한건해서 뭔가 보여주겠어!'라는 마음을 먹고
혼자서 은행을 털기로 마음먹는다.
만년무명록커, 마약에 찌들었고
돈도 없어서 아내에게 구박받아도,
왠지 세상이 자신을 음악으로 구원해 주리라는
'강압적'신념에 사로잡힌 남성.
형님을 위해 죽을 수 있다,라고 자신하던 야쿠자.
막상 형님이 죽자, 쉽게 자결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리고 곧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의기소침해진다.
세 남성이 만나 마라톤이라고 불러도 좋을
쫓고쫓기는 추격신을 벌인다.
영화내내 달리다가, 정말 신기하게도
위에 고민들이 확 풀려버린다.
*츠츠미신이치는 왠지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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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oxicine2005-02-16 14:22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츠츠미 신이치 전혀 그럴 타입 아닌데도 매번 귀여워보이는 게 신기함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