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라맹고.
jupiterrock2005-04-04 08:35조회 22
어제는 이태것 내가 본 영화중 가장 변태적이고 역겨운 영화를 봤다.
핑크 플라맹고.
가히 쓰레기라고 말할 가치를 가진영화이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정말 쓰레기란 말이다.
다시말해 쓰레기라 말할 가치도 없는 영화는 아니라는거다.
이상하게도. 정말 신기하면서도 난생처음보는 장면들에 맏닥들인 나이지만 정말 이상하게도 굉장히 지루했다.
물론 몇몇의 눈을 땔 수 없는 장면( 디바인과 아들의 오럴섹스라든지. 디바인이 뜨끈뜨끈한 개똥을 먹는 장면이라든지.)도 있었지만 그 외에는 상상하지 안아도 현실이 될 추잡한 대사들이 줄줄이 소세지처럼 연결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가치하나를 가질 수 있을만큼(쓰레기지만) 독특하고 더러웠다.
착한사람에게 추천해주고픈 영화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