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으로 라디오헤드를 사게 된건 그들의 뮤직비됴를 보고 사게 되었죠...
"no surprise"
너무나 감동받아서..
"ok computer"3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근데 왠걸 그 속엔 보물들만 가득한거 있죠? 불후의 명곡 "let down"이 있었던 겁니다.
그 무렵... 저랑 친하게 지내던 레코드가게 아저씨가 "클립의 어쿠스틱"버전이 나왔다며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음... 그게 'my iron lung'인가요? 그 앨범에 있었는가 그런데... 전 솔직히 그냥 클립이 나았습니다.. 그래서 바블로 하니를 샀냐고요?
아니요.. --;
남들 다 좋아하는 클립. 사기가 왠지 싫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한 이유로.. 2집을 샀습니다. 정말 이상하게 왜 샀는지도 모르고 사게 되었는데.. 그것도 아마 뮤직비디오의 영향이 컸을 겁니다. 그 뮤비는
"just"랑 "street spirit"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왠걸... 그 속에 제가 지금도 귀가 찢어지게 듣고 있는(?)
nice dream이랑 high and dry 가 있었던 겁니다.
음.. 이럴 수가...
하여튼. 그런 연유로.. 열심히 듣고 있는데.. 작년엔가 후배녀석이 creep을 소개하더군요.. 속으로 "자식... 아직 클립듣고있냐?"라면서 빈정댈려던 찰라...
윽...
1집의 모든 곡들을 cd로 통채로 듣다보니... 안사면 못배기겠더군요..
그래서 또 샀죠,,^^;
음...결론은 한곡만 듣고 한 음반을 결정내서는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직.. my irom lung 앨범을 안 샀는데....
그것도.. trickster 때문에 사야 될거 같습니다,
여기 오기전엔 이 노래를 듣질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