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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룍 3반/스포일라

녀찬2005-11-22 03:10조회 26
한국영화를 사랑하고픈
내게는...
도저히 용서 안되는 영화.





오직 상업영화만 갖춰야할 (?)
"흥미"만을 고이 간직한 듯.- -

불투명해보이는 악당보스의 연기,
감정 이입에 빈틈이 한참많이 보이는
김민준과 그의 어눌한 말투.
더불어 허준호의 아장아장 거리는 말투
그게 케릭터리즘였다 해도...
강점으론 발전되긴 힘든 요인이라 하겠슴..

두서 없이 펼처진 사건들.
굳이 장애인보조견이 사고를 당했어야 할지... 여기까진 좋다만,

그렇다면 영화내내 은근한 글래머러스를
보여준 남상미는.. 여기까지도 그나마 괜찬타..이영화. 남상미 올인이다.
왜 그 개 혹은 개 주인 여자 아이에,
그리고 형사사건에 목을 메는지.

오히려 까메오성이 짙은,
단역급 과 조연들이
더더더더더더욱 확실한 임펙트가
있었는지.

나쁜상황을 더더욱 나쁘게만 만들먄서도,,,,
긴장과 스릴을 배가 시켜야 할
노력들이... 안보이는지.
(사실 중후반까지 난 손에 땀이 났다.
중반부를 넘어 김민준이 이 케이스에 사활을
건 후부턴... 영... 오히려 그냥 맹숭맹숭했을때가
영화에 더 도움이 된듯 ;;; )



사족, 야수와 미녀 - 상당히 좋은데, 좀 진부한 이야기 인가요?
시나리오 공부중이라; 대다수의 의견이 궁금;

다시 한번 미스케스팅 이라는
오점이 영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나에게 바친다 'ㅡ'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

2005-11-25 08:54
나 뭐 이 영화 보면서 칼 무서워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