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의 2004년작인듯.
멜린다라는 여자가 격는 감정을
둘의, 각각 다른 시각으로
희극과 비극을 보여준다.
우디앨런식 위트로
희극을 비극마냥,
비극을 희극마냥,
그래서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으로 만들어버린다.
우리의 인생이 그렇다는듯이..
난 그냥 이영화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준다.
이유:
비극은 유쾌했으며,
희극은 더 유쾌했고,
엔딩을 장식한 할배의
대사도, 화자간의 대화들도
정말 마지막까지 유쾌했으니깐.
+
이작품의 촬영
컷안의 두 사람간에
대화에서도
미디엄샷으로
과감히 등을 보여줄수 있는,
(1피트 이상의 간격에서도)
이상하리만치
신기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은 감각의 이 사람...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는 이사람-_-;;; )
디어헌터랑 미지와의 조우로
촬영상 받았던 사람이다.
영화를 본후에나 안거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할일이 없던 관계로
개를 끌어안고
보게 된 dvd 치고는
너무나도 함축적인
그리고
개가 코까지 골고 있다 ㅡ,.ㅡ
이글을 나에게 바친다
-ㅗ -
누군가 '아.. 나도 이영화 봣어여' 정도만이라도 해주셈;
영화동이..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길바라며.. 무플방지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