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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nda and melinda

녀찬2005-11-23 23:49조회 29
우디앨런의 2004년작인듯.




멜린다라는 여자가 격는 감정을
둘의, 각각 다른 시각으로
희극과 비극을 보여준다.

우디앨런식 위트로
희극을 비극마냥,
비극을 희극마냥,
그래서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으로 만들어버린다.
우리의 인생이 그렇다는듯이..

난 그냥 이영화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준다.
이유:
비극은 유쾌했으며,
희극은 더 유쾌했고,
엔딩을 장식한 할배의
대사도, 화자간의 대화들도
정말 마지막까지 유쾌했으니깐.

+

이작품의 촬영
컷안의 두 사람간에
대화에서도
미디엄샷으로
과감히 등을 보여줄수 있는,
(1피트 이상의 간격에서도)
이상하리만치
신기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은 감각의 이 사람...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는 이사람-_-;;; )
디어헌터랑 미지와의 조우로
촬영상 받았던 사람이다.

영화를 본후에나 안거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할일이 없던 관계로
개를 끌어안고
보게 된 dvd 치고는
너무나도 함축적인
그리고
개가 코까지 골고 있다 ㅡ,.ㅡ
이글을 나에게 바친다
-ㅗ -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2

녀찬2005-11-25 18:38
리플말고.. 댓글;;;
누군가 '아.. 나도 이영화 봣어여' 정도만이라도 해주셈;

영화동이..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길바라며.. 무플방지 가동;
JYC2006-09-16 13:54
무슨 지그먼드
우디앨런은 촬영감독 하난 잘 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