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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Devil

녀찬2005-11-25 15:56조회 23
director's cut 을 보았다.

바이 프랭크~ 감독판이 아닌것과
어떻게 다른지는 모른다;
안봤기 때문에.



자.. 영화얘기 합시다. -_ -;
" JUSTICE IS BLIND ."
이영화가 나즈막하게 울부짖는 교훈.
정의를 수호하는 정의의 사도
허나 그는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다.

(물론 데입 키스-언뜻보면 페트릭 스웨이지 같은-가
연극한 벤에플렉의 아버지..
그가 권투선수일때의 미들네임인
데블에서 따온거겠지만서도.)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리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해버리는 히어로이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라고 하던가..

어떠한 폭력이던, 그게 성폭력이던 언어폭력이던 뭐던간에.
이 폭력 혹은 범죄/유죄에대한 판결?...judge로서
다시한번 아주 큰 유죄를 범한다.

우리의 히어로는
그 폭력이 가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정의의 이름을 빌려온다.
변호사라는 주제에..
그리곤 'i'm not the bad guy'라고 중얼댄다.

즉.. 그는 정의를 수호하는 악마인 셈인데.
극중의 대사...
'무죄는 없다' 가 성립되는
정말 '깔끔'한 영화라 할수 있겠다..ㅋㅋㅋㅋㅋ
재수없어.ㅋ

전반적으론 루즈하지만,
반면 진행이 빠르다는 이점? 이..



억지로 맺음을 하긴 햇는데,
이영화...

특별히 소감이라고도 할말이 없는..
그래도 뭐.
재미있게 봤다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

녀찬2005-11-25 16:11
리플이 필요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