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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illuminated.

jupiterrock2006-03-23 11:06조회 39



나도 뭔가를 모아놓는걸 좋아한다. 뭐 수집이라고 말할것 까지는 없지만.

이 배우. 반지의 제왕때는 영화가 워낙커(그리고 나는 골룸의 연기에 반해있었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정말 멋진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잭블랙을 봤을때, 폴리와 함께에서 필립세이모어호프만을 봤을때, 사이더 하우스에서 토비맥과이어를 봤을때, 파 프롬 헤븐에서 줄리안 무어를 봤을때, 펀치 드렁크 러브에서 애덤샌들러를 봤을때,춘광사설에서 장국영을 봤을때와 비슷한 신선한 느낌이랄까.
전부터 좋은연기자라라는걸 알고 있지만, 왜 그 있잖은가. 확- 와 닫는. 그런거.

영화를 보면 또 반할만한 아이 한마리가 있다. ㅋ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을듯. (힌트: 친절한 옷을 입고 있다.)

이장면.

힙합과 흑인을 좋아한다는 우크라이나의 츄리닝청년이 해바라기로 들어가는 이 장면은 숨이 멎을만큼 가슴이 시리고 아름답다. 아마도 그것은 조화같다. 츄리닝청년과 해바라기와 아름다운 음악. (여기 올리는 이 음악)

웁-우우우우웁== 웁웁= 윽- 똑똑한 혀가 내 머리를 틀어 막고있다. 더이상 말하면 스포일러 하이웨이를 타고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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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잭블랙에 대해 말하고 싶어졌다.  
난 잭블랙을 좋아한다.
오렌지카운티를 보곤 완전 좋아졌다. 멋진 잭블랙. 계속 그 몸매를 유지해 주세요.
아마 잭블랙이 밴드를 하고 있다는건 모두 알고 있을듯.
톰과 무대에 같이 선적도 있었으니.. 뭐 그건 그렇고.
Tenacious D 의 음악은 재밌고 재밌고 흥미롭고 재밌고 웃기고 재밌고.. 등등..
아무튼 좋다. 음악도 좋고 목소리며 농담(?)까지. 하하하하- 웃으며 들을 수 있는 노래는 얼마 없지 않은가.
가사속 백만개의 욕때문이기도 하지만.





첨부파일
📎13_Paul_Cantelon___Sunflowers.mp3(12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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