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사의 시
어흥2007-03-04 07:09조회 56
잘 될거야, 하는 목소리
미소짓는 얼굴
감싸는 손
애정어린 시선
뛰어드는 강렬함
아이가 아이였을 때의 천진난만함.
축 쳐져있는 사람 등 뒤에서 어깨를 잡고 얼굴을 기울이는 자세가,
그 누구도 외롭게 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보여서 좋았음
그리 따뜻한데 땅에 발자국 하나 남지 않는 깨끗함이 슬퍼 보이기도.
그래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렇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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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블레그2007-03-07 14:35
톰이 좋아하는영화이면서도 정말 멋진 영화죠 ㅠㅠ
어흥2007-03-08 08:49
아아, 톰이 좋아하는 영화였어요?
몰랐네^^
몰랐네^^
배추2007-03-09 14:32
좋은 영화 보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