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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leave...

trickster2007-12-08 07:32조회 40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를 봐왔지만.....
살다살다....
남자주인공이 넘 잘생겨서 영화 몰입에 방해가 됐던 건 이 영화가 첨이라지요...
웃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어쨌든.. 깊은 여운을 주는.....
.
.
.
로맹.... 침대에서 뒷모습을 보이며 흐느끼던 너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나도 순간 울컥했지...
바닷가에서의 너의 눈빛... 체념은 아니고 받아들이는.... 그 눈빛 또한 잊혀지질 않아...
순간 생각했지... 나도 너처럼 가고 싶다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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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캐서린2007-12-09 01:30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근래작은 차분해서 좋더군요. 이번에 20Kg 감량 성공하신 이소라 누님을 보는 것만큼이나 기름기가 쏙 빠져서 산뜻하네요. 곧 개봉하는 엔젤과 커튼 레이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랑씨2007-12-10 00:48
심하게 잘생겨서 보면서 놀랐었어요. -_-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파도소리 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포르말린2008-02-17 02:39
아아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