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영화,'브이 포 벤데타'를 보았다(Vendetta '항쟁')
그!러!나! 이영화 조용히 나왔다가 조용히 들어가버린 영화다..
원작은 만화이며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과 각본을 맡았고,
매트릭스 2,3의 감독이었던 제임스 맥테이그가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음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으로 유명한'휴고 위빙'이 V 역할을 맡아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ㅡ.ㅡ;) 열연을 펼친다.
이 영화는 '공포'를 이기는'신념'에 대한 영화이다.
한 사람의 신념이 절대권력에 맞서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공포'를 이기는 방법은 스스로의 '신념',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신념 뿐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서 내면의 '신념'을 발견하고,카워가는 사람인 이비의 역할을
나탈리포트만이 맡아 삭발까지 하면서 열연했다는.음...
사회이면에서의 스토리이나 영상미도 좋았고. V의 카리스마 또한 좋았다.
그리고 반전적인 요소까지도 내 뒷통수를 후려 갈기면서 조낸 헉뜨 하게 만들더라 -.ㅋ
이 머찌구리한 영화를 지금에서야 보다니!!!!!!!!!!!
암튼 초강추^^& 시간댈때 꼭 보시길
다크 나이트와 부니기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