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 아무도 안 적죠?
요즘 앨런포의 전집
우울과 몽상
읽고 있는데...
문장, 문장이 길게 연결되어
요즘의 책들과는 다른 호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같이 더운 날에 다소 힘겹기도
구석구석에 베어있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끝이 없이 날아다니는 환상
분명 그는 한 200년쯤 앞선 천재일듯
우울과 몽상
소금비누2003-07-27 15:47조회 1107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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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Regina2003-07-28 08:26
에씨드/'환상동화집'과 '우울과 몽상'이라.
찰떡궁합이군요!
찰떡궁합이군요!
rain2003-07-30 14:00
환상동화집.. 겉표지 일러스트에 녹아버린;
Tikky2003-07-30 16:03
갖고다니면 왠지 뽀대가 난다고나 할까...근데 넘 무거워요.
그래서 학교 사물함에 넣어두고 틈날때마다 꺼내서 읽었다는...-.-
그래서 학교 사물함에 넣어두고 틈날때마다 꺼내서 읽었다는...-.-
thedoors2003-08-05 16:32
이거 번역 이상하는 얘길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여름엔 이 책이랑 환상동화집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