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가물한데.... 한번밖에 안읽어서요.
그러니까....진짜 독일식 메르헨?의 기운이 바탕이 되고있는 환상소설이라고할까요...
거울속의 거울이 좀더 그 오묘함이나 남겨지는 여운이 강하지만
마술학교는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볼만한 책이거든요....
프롤로그에나오는 책벌레가족이야기는 몇소절들어가면서 속으로 탄성이나오죠...
어찌보면 마치 환상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듯하지만 사실은 아니거든요...
자세히 보면은 그건 전부 '여기'서 바라보는 작가의 환상이죠...
뭐 보다보면 더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중간중간의 보너스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재치있는 구성의 짧은 이야기들이 재미있죠...
둥글게 얽힌 쇠사슬같은 이야기나.
피에로인형과 소년의 이야기라든가....
헤세의 환상동화집이...오히려 환상적인 내용보다는 내면을 얘기한다면...
이 할아버지는 내면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환상을 얘기합니다...
음.... 재밌어요..
마술학교 - 미하일 엔데
세눈박이2003-07-29 00:52조회 1092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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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쵸2003-08-02 12:03
미하엘 엔데 맞습니다;
모모도 쓰셨고.. 끝이없는 이야기도 쓰셨고..
어른들을 매혹시키는 동화를 쓰는 작가죠.
어제 동생에게 이 사람의 '마법의 술'을 사 줬는데 재밌게 읽고 있는듯합니다
모모도 쓰셨고.. 끝이없는 이야기도 쓰셨고..
어른들을 매혹시키는 동화를 쓰는 작가죠.
어제 동생에게 이 사람의 '마법의 술'을 사 줬는데 재밌게 읽고 있는듯합니다
D2003-08-02 15:08
아아아아아! 그런가요!!T_T
무식이 탄로난건가요T_T 아아아아- 울고 싶어요오오T_T
무식이 탄로난건가요T_T 아아아아- 울고 싶어요오오T_T
세눈박이2003-08-03 03:31
발음상의 차이일껄요....
vivid2003-08-03 05:21
음음 그런가요;;
그냥 제가 본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술에서는
한글로 미하엘 엔데라고 적혀있기래;;
그냥 제가 본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 마법의 술에서는
한글로 미하엘 엔데라고 적혀있기래;;
맞는 거 같은데.. 끝나지 않는 이야기인가? 영판으로 네버 엔딩 스토리. 그거 재밌었어요. 영어로 된 책을 구입해서 해석하면서 열심히 봤거든요.(영어독해능률이 오를까봐 미친 척하고 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