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죄와 벌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로리타
페스트
기타 등등..
정말이지 희곡이랑 주가 많이 달린 책은
정말 못 읽겠다
로리타는 음...왜 못읽었는지 모르겠다..
죄와 벌이랑 페스트는..
이것도 왜 못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로리타를 못읽은거랑은 좀 느낌이 다른거같다..
그리고..
한국 작가들 책 좀 소개해줘요
난 한국사람인데 왜 외국사람들 글을 읽고 있었지..
어쨌든 한국사람이면 읽어야겠다 싶은것들 있잖아요..
그런것 좀 소개해줘요..
시집은 우리나라꺼만 봤는데..
힘들었던 책 & 추천 부탁.
부끄럼햇님씨2003-08-08 10:47조회 1041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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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세눈박이2003-08-08 13:57
저도요....
루나니엄2003-08-08 15:57
저는 이문열씨의 '사람의 아들'을 꽤 오래전에 읽은 후로는 국내소설을 거의 안읽고 살았네요...우~ 애국해야되는데;;
noel2003-08-08 17:36
저도 지금 책장 보니 거의 다 외국꺼네요.
'사람의 아들', 한 번쯤 읽어 볼 만 하죠... 작가의 성향만 제외한다면.
이외수의 최근의 괴물을 제외한(끝부분이 미약함), 이전 소설들도 괜찮은 듯 해요.
후덥지근한 여름에 죄와 벌 읽고 있으면 자살 충동이 생기더군요ㅡㅡ;; 러시아 소설들은 인물들의 이름이 넘 어렵죠, 존칭에 애칭에 부칭에...
'사람의 아들', 한 번쯤 읽어 볼 만 하죠... 작가의 성향만 제외한다면.
이외수의 최근의 괴물을 제외한(끝부분이 미약함), 이전 소설들도 괜찮은 듯 해요.
후덥지근한 여름에 죄와 벌 읽고 있으면 자살 충동이 생기더군요ㅡㅡ;; 러시아 소설들은 인물들의 이름이 넘 어렵죠, 존칭에 애칭에 부칭에...
눈큰아이별이2003-08-08 18:03
이외수씨 황금비늘 읽어보세요
읽기 쉽고 내용도 괜찮음
읽기 쉽고 내용도 괜찮음
acid2003-08-09 00:17
어제밤에 여기에 답글 달고 서브밋 누르는 순간 여지없이 에러가...;;
허탈해서 그냥 디비 잤는뎅...엉엉
로리타는 민음사에서 나온 거 읽으셨나요? 그거 번역 좀 엉망이라 읽는 사람의 80%는 고생하더라구요-_-;;
박완서 할머니; 소설은 금방금방 참 재미읽게 읽혀요. 김원일님, 최인호님 소설도 비슷하게 읽히구요.(엄마의 말뚝, 마당깊은 집, 영혼의 새벽. 순서대로)
황석영님이나 김소진님 최윤님 등은 사회적인 주제로 글을 쓰시는 경우가 많아요.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고 뭔가 자꾸 생각하게 하는 소설...음...;
(오래된 정원,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영화 꽃잎의 원작-, 역시 순서대로) 김인숙님의 칼날과 사랑도 비슷한 주제의식이 엿보이는 작품집이에요. (조세희님 난쏘공은 필독서라 생각하고 생략;;)
감수성 넘치는 글이라면 단연 김승옥님의 무진기행이라고 저는...;;(김승옥님 덕분에 소위 말하는 문학소녀;가 되었거든요. 대부분의 문학소녀/소년들도 마찬가지인듯ㅋㅋ) 크리스천이 되신 이후로 절필하셔서 소설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요즈음은 또 몸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하던데...흠... 배수아 언니;의 나는 네가 지겨워도 제목에 끌려서 샀는데 괜찮았어요.
문학잡지 구독하시면 좋은 작가들 다달이 만나뵐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허탈해서 그냥 디비 잤는뎅...엉엉
로리타는 민음사에서 나온 거 읽으셨나요? 그거 번역 좀 엉망이라 읽는 사람의 80%는 고생하더라구요-_-;;
박완서 할머니; 소설은 금방금방 참 재미읽게 읽혀요. 김원일님, 최인호님 소설도 비슷하게 읽히구요.(엄마의 말뚝, 마당깊은 집, 영혼의 새벽. 순서대로)
황석영님이나 김소진님 최윤님 등은 사회적인 주제로 글을 쓰시는 경우가 많아요.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고 뭔가 자꾸 생각하게 하는 소설...음...;
(오래된 정원,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영화 꽃잎의 원작-, 역시 순서대로) 김인숙님의 칼날과 사랑도 비슷한 주제의식이 엿보이는 작품집이에요. (조세희님 난쏘공은 필독서라 생각하고 생략;;)
감수성 넘치는 글이라면 단연 김승옥님의 무진기행이라고 저는...;;(김승옥님 덕분에 소위 말하는 문학소녀;가 되었거든요. 대부분의 문학소녀/소년들도 마찬가지인듯ㅋㅋ) 크리스천이 되신 이후로 절필하셔서 소설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요즈음은 또 몸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하던데...흠... 배수아 언니;의 나는 네가 지겨워도 제목에 끌려서 샀는데 괜찮았어요.
문학잡지 구독하시면 좋은 작가들 다달이 만나뵐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캐서린2003-08-09 06:46
조정래 장편소설 읽고나면,
날카로우면서도 무뎠던 우리나라 역사에 눈물 안 흘릴 수 없죠
날카로우면서도 무뎠던 우리나라 역사에 눈물 안 흘릴 수 없죠
genie2003-08-09 08:48
롤리타는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말씀하시는 건가요?
음.. 꽤 열의를 갖고 만드는 전집인 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 되네요.
제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이청준의 단편, 박완서, 황순원의 책은 아무거나 골라 읽어도 좋을 듯하구요. 김지원,이혜경의 소설도 괜찮구요.
소설은 아니지만,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강력 추천입니다.
(제가 가장 완벽한 단편이라고 생각하는 김승옥의 단편은 이미 추천을 많이 해 주셨네요.)
음.. 꽤 열의를 갖고 만드는 전집인 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 되네요.
제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이청준의 단편, 박완서, 황순원의 책은 아무거나 골라 읽어도 좋을 듯하구요. 김지원,이혜경의 소설도 괜찮구요.
소설은 아니지만,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강력 추천입니다.
(제가 가장 완벽한 단편이라고 생각하는 김승옥의 단편은 이미 추천을 많이 해 주셨네요.)
괭이발2003-08-09 15:37
성석제씨 소설도 잘 읽히지 않을까 싶네요
달리2003-08-10 15:46
장정일이요..
조군2003-08-11 01:50
공지영씨를 빼먹었군요 ^^
elec2003-08-12 09:07
비트겐슈타인. (저에게는) 국어사전이 필요합니다.
scatterbrain2003-08-12 18:09
박완서요...
vivid2003-08-13 10:40
저도 박완서님..
그리고 조정래님 작품은 꼭 3작품 이상 읽으셨음 하네요
그리고 조정래님 작품은 꼭 3작품 이상 읽으셨음 하네요
grapevine2003-08-16 04:13
사람의 아들"에 한표!
sucks2003-08-20 20:08
피천득- 인연 원츄요
뮤2003-08-22 17:37
전 김영하 소설 좋아해요. 읽어보세요~~
음 생각나는건,난쏘공이랑 혼불이랑 토지
김승옥씨 1964년의 겨울이랑 양귀자씨 모순도 재밌었는데;
지금 거론한것만으로 제가 읽은 국내소설의(국화꽃향기 같은거 빼고;) 50%에 육박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