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
시체가발2003-08-14 08:37조회 997추천 21
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집어다가 본책입니다.
(솔찍히 아무생각 없었음;;)
마루야마 겐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현재는 집필을 위해서 고향에서 생활한다고 했던것 같군요..;;
「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
소설이라기 보다는, 시나, 자신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수필같았습니다.
일본의 사회, 경제상태, 사람들의풍속도,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체성,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비판하고, 꼬집고, 풍자하고, 욕하고, .. 한편의 독설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책이 제게 던진 말은 "흐르는자, 달리는자 가 아니면 안된다." 입니다.
모든것에 대해서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길을 소신껏 달려라 흘러가라...
주인공이자 화자는 오토바이, 50년이상 살아온 그는 3번째 새로운 기수를 태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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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sucks2003-08-14 11:59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