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캐서린2003-09-12 08:05조회 956추천 26
오랜만에 만화책 한편 소개 부탁드립니다.
'간츠'라는 작품,
원형을 잘 따르면서도 파격적인 형식의 그것을 추천하십시오.
역시나, 그것은 '개성''파격'이라는 단어가 붙은 작품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 일찍 죽이기' 모티브가 등장했었습니다.
일단 죽여놓은 다음, 퍼즐을 이리저리 꿰매 맞춰서 갈등 구조를 해소하는 식이라고요.
대충의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고등학생인 케이가 지하철 역 사고로 죽는 순간에
간츠라고 하는 구형이 놓여있는 좁은 방에 전송되어 목숨을 보전하게 되쇼.
그리고 구형의 모니터에 박힌 영상대로 외계인(?)을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운명에 쳐하네.
내가 기가막혀 하는 점은,
액션이 충분히 아니 지나칠 정도로 난무하는 속에서도
스릴러 장르 특유의 긴장(액션과는 다른) 이 곱게 표류하고 있다는 것일까.
아직 9권 까지 밖에 나와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오랜만에 멋진 만화책 한편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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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세눈박이2003-09-12 08:41
음...추천많이 들어오는만화네요...
D2003-09-12 09:02
으흐흐흣. 저도 봤어요. 상당히 특이한 만화;;
이지훈2003-09-12 14:30
이만화 5권정도까지는 책방에 잘나오다가 그 뒤가 한참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6권..정도에서부터 19세 딱지달고나오기시작해서 성인만화에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상당히 독특한 만화에요 기존에보지못한.. 저도 추천합니다
thedoors2003-09-13 03:36
상당히 야한만화
벨과세바스찬2003-09-26 10:59
저도 간츠를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작가가 약간 변태적인것도 맘에들고 주인공이 적당히 나약한것도 맘에들고 헤헤
작가가 약간 변태적인것도 맘에들고 주인공이 적당히 나약한것도 맘에들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