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 임레케르테스
바싹바싹 마른채로 끝나버리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부분에가서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들.의 입장에
제가 서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자유가있는한 운명은 없다.
수용소에갇힌 참혹한 상황속에서도
행복에대해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ps:워낙 글솜씨가 없어서-_-;;;;;
운명
Foolsophy2003-09-23 13:08조회 769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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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커피중독2003-09-25 01:47
멋지네요~!! 자유가 있는 한 운명은 없다...읽어보고 싶은 책 리스트에 올려놓겠습니다..^-^
acid2003-09-27 22:09
이 책으로 세미나를 한 적 있었는데, 이런 문제의식;에 봉착하게 되더라구요.
현실(체제나 환경)에 안주해서,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는 삶 vs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그 현실을 개선해 나가는 삶.
수용소 문학에 특히 이런 구도가 많은듯 해요. 책의 주제의식에 매몰되지 않고, 이런 구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현실(체제나 환경)에 안주해서,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는 삶 vs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그 현실을 개선해 나가는 삶.
수용소 문학에 특히 이런 구도가 많은듯 해요. 책의 주제의식에 매몰되지 않고, 이런 구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부끄럼햇님씨2003-09-28 07:57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이거 정말 괜찮았어요..
'오히려 행복했다'라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남는..
'오히려 행복했다'라는 말이 머리속에 계속 남는..
라됴머리2004-04-22 13:33
아 정말 좋은 책이죠...우리의 삶과 겹쳐보았을떄 너무나 똑같더라는...